-
The smallest American dreamSay/About Brown 2021. 2. 4. 01:53
2021년 새해 목표는 내 아메리칸 드림과 함께한다.
그 이유는
드디어 미국에 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 합격한건 11월 이었는데 지금은 2월이야 대체 이게 머선일이고....
하지만 괜찮아 이제 곧 이것도 끝이 보이니까.
지인들한텐 출국 12월이다, 1월이다, 2월이다,, 하면서 엄청 미뤄대서 이제 나간다고하면 '헹 또 3월이라고 하겠지'라는 반응이다.
응 나 진짜 나가 이제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는 내 2021년 새해 목표
1. 인턴 생활 안
-업무일지 꼼꼼히 작성하기
-추천서 목표: 2장2. 인턴 생활 밖
-커뮤니티 칼리지
-종교 모임
-gym
-박물관, 미술관, 놀이공원
+차량구매3. 프랑스어 마스터
적어도 DELF 시험을 봤을 때 C1을 가뿐히 통과할 정도.
너무 하고 싶다 trilingual
4. SNS
-유튜브: 일상 브이로그 찍어서 올리기.
-인스타그램: 간단한 컷만화 그려서 연재.
*도착 후 아이패드 최대한 빨리 구매할 것.5. MONEY
-미국 시장에 투자해보기.
-돈 모을거라곤 기대하지 않아 I noe me so well이렇게 적어보니 정말 아주 작은 아메리칸 드림이 완성되었다.
행복하자.
'Say > About Brow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계정 못찾았다가 1년만에 찾은 이유 (0) 2022.04.18 몸을 가장 빠르게 망치는 방법: ENTP ver. (0) 2021.02.09 2021년 2월 4일의 브라운 (0) 2021.02.04 엄마의 우울 (1)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