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턴, 근무 6주차

슬슬 사진이 줄어드는 건, 미국에 익숙해지고 있기 때문일까?

점심으로 먹었던 회덮밥!
맛있었당 냠냠 그치만 다음엔 장어덮밥먹어야지ㅎㅅㅎ

진심으로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주문하기엔 망설여지는 후드티....

그리고 바다에 다녀왔다!
이뻐이뻐

바다와 야경... 너무나도 좋았다

다음날 점심이었던가. 라멘을 먹었다!
걍 그랬음

그리고 같이 팀원언니와 치맥했당
소스몰에 있는 페리카나! 발음은 꼭 펠리카놔라고 해줘야한다
갸꿀맛

짜장면 일주일에 두번은 먹는다
소스몰 굿

그리고 다른 팀원분과 저녁 같이 먹었다

피자스튜디오라는 곳인데, 피자를 서브웨이처럼 본인 취향대로 만들 수 있는 곳이다.

베이컨 듬뿍.... 챠카챠카

언니갘ㅋㅋㅋ 빵 부분만 먹는 모습...
빵 많이 먹어요 언니... 하고싶은 거 다해

그리고 금요일에 운전 실기 떨어졌다.....🙊🙊
지져쓰

이왕 반차내고 쉬는 김에 룸메언니와 아울렛도 가고 곱창도 먹었다

아울렛은 carlsbad outlet인데, 샌디에고 근처에 있다.
폴로 이쁘지만 가격이 아울렛 가격이 아니라 아이쇼핑만 하고 나왔다

그리고 80불 가량의 운동화랑 타미힐피겨 니트를 샀다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타미 힐피겨

그리고 겉으로 살짝 보였던 레고 랜드!
귀엽고 아기자기하다..
아도라블...

 그리고 언니랑 핫팟을 먹었다
홈뇸뇸 양도 많고 죽도 나중에 줘서 좋았다

주말엔 교회를 갔으나 짜장면을 먹었기에 사진은 패스

이렇게 6주차도 막을 내린다.